나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승진시키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실이 정말 어떤지 말하는
반항적이고 고집이 센,
거의 참을 수 없는 타입의 사람들을 항상 고대했다.
만약 우리에게 이런 사람들이 충분히 많이 있고
우리에게 이들을 참아낼 인내가 있다면 그 기업에 한계란 없다.

- 토마스 왓슨 (IBM 창업회장)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상사와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상사가 싫어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는 상사의 뇌리에서 잊혀지는 것(?)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영자들은 과감하게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을 중용합니다.
그들의 소신과 용기, 그리고 아이디어를 높이 사기 때문입니다.

어떤 길을 갈 것인지는 나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대의견을 말하되, 정확히 전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게 되면 나도 손해고 회사도 손해다.
반대의 의견이 오해를 통해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받아들여지면 그 때부터는 감정싸움이 되버린다.

나는 용기있게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많이 봐왔지만,
그것을 토대로 설득하는 능력을 갖은 사람은 별로 많이 보지 못했다.
나 또한 이부분이 매우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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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년 전에 경영자 그룹의 최고 경영자 후보자에 대한 논의에서
32세 때 큰 실패를 맛본 사람에 대해 평가하며
좋지 않은 징조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오늘 다시 논의하게 된다면
‘실패한 경험이 없는 사람’을 가장 우려할 거 같다.

- 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

미국항공우주국 나사에서는 후보자 채용 심사시에
실패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실패 경험이 없는 사람은 큰 어려움에 직면하면
쉽게 당황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반면,
실패를 해본 사람은 중심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그 이유입니다.

J 군의 말처럼...

32살에 회원천만명 사이트의 팀장 경험은
비록 실패했다고 판단되지만,
나에겐 소중한 자산이다.
직원4명의 사이트에서 200명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모두 경험해 보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사이트로 평가도 받아보았고,
3번의 인수합병이 되었고,
다시 직원이 30명 정도로 몰락하는 과정을 모두 경험해 보았다는 것은
나에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으며 큰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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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발견하라.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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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성공은 오직 되풀이되는 실패와
그 실패에 대한 반성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의 99%를 실패하는 일에 쓴다.

사실 성공과 평범함의 차이는 아주 근소하다.
일을 99% 까지 마무리 했을지라도
성공 열쇠인 1%를 더하지 않으면 그것은 실패하고 만다.
여기서 1%란 강인한 정신력을 말한다.

- 혼다 소이치로 (혼다 창업회장)

more..


자, 오늘도 달려보자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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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리더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스스로 한직이 아니라
조직의 중심에서 일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즉, 구성원 개개인이 조직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일에서 의미를 찾는다.

- 워렌 베니스
..

항상 이런식이다.

어떻게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할 것인지..
그 방법은 안가르쳐준다.

일에는 분명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 있다.
그일을 맡기면서 보람을 줄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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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는 것만큼 어렵고 힘든 일은 없다.
왜냐하면 현재의 제도와 시스템으로 혜택을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저항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 개혁을 도와줄 사람들은
새로운 질서가 가져다줄 혜택에 대한 모호한 그림밖에는 없다.
강력한 적과 미온적인 동지,
이것이 혁신이 성공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이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힘들었던 이유가 이것이지 싶다.

개혁을 하려면 현재의 부당함을 설득하는 것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이지...
가시적인 대안이 있어야, 비로소 사람들이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지....

뭔가 알것도 같다. 내가 어려웠던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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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의 옹호자들은 확신을 갖고
당신의 아이디어가 실현 불가능하거나
불필요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결국 현 상황을 구축한 것은 그들이며
이제부터는 당신에게 공격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면
우선 회의론자들을 무시해야 한다.

- 가기 가와사키, (마케팅 전문가)

일반적으로 좋은 의사결정은
1) 다수의 참여에 의한 것,
2)합리적 의사결정기법을 따른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의사결정은
위 두 가지와는 거리가 먼,
'리더의 직관에 의한 독단적 의사결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의사결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결국 의사결정의 위험과 그에 따른 책임은 리더가 지게 됩니다.
..

이번엔 직관을 믿어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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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현명해야 한다.

- 찰스 촙(Charles Tschopp, 스위스 작가)

혹시 메이어의 법칙(Meyer's Law)을 들어보셨습니까?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간단한 일이지만,
간단하게 만드는 것은 복잡한 일이다.’라는 것이
바로 메이어의 법칙입니다.

아직도 복잡하게 꾸미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과 정보가 난무하는 오늘날에는
복잡하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경쟁력을 잃었다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은 당연하고 쉬워보여도
그것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현명함이 필요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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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 2008/03/19 14: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같은 것을 설명하는데, 어설프게 알고 있는 사람은 수 십마디의 말을 하고,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열마디를 하지만, 그것을 꿰뚫고 있는 사람은 한 마디의 말로 설명을 할 수 가 있죠. "아는 만큼 단순해진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또한, 아무리 좋은 설명을 들어도 받아 들이는 사람의 수준에 따라 그 말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죠.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 라는 말도 맞는거 같아요.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열라 많이 알 수가 있는 걸까요? 역시... 종교를 가져야 하나..ㅡ.ㅡ

    • BlogIcon 무쇠다리 2008/03/19 16:40 Address Modify/Delete

      노,노...열라 많이 아는 것은 오히려 일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많이 보다는 '잘' 아는 것이 중요하겠지.
      아는 만큼보인다는 말은 아는 양이 아니라 아는 깊이겠지.

      요세 종교는 정치판이 되버려서...
      현명한 사람이 되려고 종교를 갖었다가 정치인되는 엿같은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

“내게 옷을 팔려 하지 말고,
매혹적인 외모에 대한 기대를 팔아주세요.
내게 장난감을 팔려 하지 말고,
내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팔아주세요.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대신 꿈과 느낌과 자부심과 일상의 행복을 팔아주세요.
제발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 마이클 르뵈프 교수, '평생의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은 겉으로 보이고 만져지는 물건이 아닙니다.
제품과 서비스에 담겨진 핵심가치, 즉 꿈, 기대,
소망, 아름다움, 성공, 건강과 휴식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물질적 풍요의 시대입니다.
그만큼 기술과 품질 차이만을 가지고
승부할 수는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랑, 꿈, 감성, 디자인 등 보이지 않는 핵심가치를 찾아서
고객에게 소구하는 기업이 승리하는 기업이 됩니다.

그렇지...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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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꿈을 꾼다. 자신을 세뇌시킨다.
말로 되뇌어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자기 확신을 불어 넣는다.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 하나하나 저질러 나간다.
웬만한 어려움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어렵더라도 표시를 하지 않고 자신 있게 밀고 나간다.

- 한근태, 서울종합과학대학 교수

The Secret 이란 책에서 하는 일이 결국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