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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L 을 어디까지 작성하는지 , 정말 유용한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개인적으로 use case 말고는 별로 쓸모가 없더라.

유즈케이스도 대충 그리고 회의시간에 써먹을 때 말고는 그다지...

차라리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이 훨씩 직관적이고 유용했다.

UML 문서를 풀 셋으로 요구하는 사람이 있긴 했는데, 정말 그걸 다 봤는지는 의문이다.

툴이란 것이 물론 잘 쓰고 적응되면 좋겠지만, 더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굳이 쓸 필요가..
뽀대는 나는 것도 좋지만, 실제 개발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준다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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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oyear 2007/07/10 14: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UML 말씀 하신 내용에 일부는 공감하고 일부는 아니고 그러네요. 저같은 경우, UML 크게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는 2가지 정도 인거 같아요. 경험상 프로젝트가 산처럼 불어나고 참여 인원과 stakeholder가 많아지면, 서로 간의 communication 방법이 필요로 하게 되면, 그 해결책으로써 제일 만만한게 이놈인거 같아요.
    또 다른 한가지는 성과위주의 이놈의 사회에서 성과의 증거로써 남길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이놈이 아닌가 합니다. 왠지 먼가 많이 한것 처럼 보이잖아요. 가볍게 적어 봤습니다만.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CMMI, ITIL 등등 많은 SPI 가 존재 하지만, 이것 역시 해보니 burden 이라고 느껴진다면(진정으로) 안 하는게 맞는거죠. UML도 프로젝트보다 UML 덩치가 더 크더라 하면 안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정답은 안드로메다에 ~

  2. 무쇠다리 2007/07/10 16: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와 나의 경험의 차이인가...
    난 uml 그려서 제대로 써본 기억이 없다.내가 그린것도 내가 안보게 되니가..ㅎㅎ .
    아마 내가 잘 못 사용했기 때문인 이유도 있겠는데...암튼 뭔가 뽀대잇게 보이려고 uml 어쩌구 하는 것은 반대다. 게다가 실제로 그걸 볼줄 아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도 안하고 무책임하게 그려대는 사람은 더욱 반대다. 삽질이니까